경기FTA센터 지원사업 93% '만족'…김동연 "반갑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30 10:12:51
"자동차·부품에 미국 관세 부과로 힘들어하는 업계 호소 듣고 대책 마련"
"한미무역협상서 좋은 결과 기대…결과 따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한미무역협상서 좋은 결과 기대…결과 따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곧 마무리될 한미무역협상에서 좋은 결과 기대하면서 경기도도 결과에 따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4월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로 힘들어 하는 업계의 호소를 듣고 대책을 바로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시간주지사 등과 협력도 논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전히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가고 기업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이런 중에 경기도 FTA 지원 사업에 참여한 도내 기업들이 93%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반갑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올해 상반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여부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92.7%가 만족하다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427명 중 1583명이 응답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92.7%(1468명)가 경기FTA센터 지원사업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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