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수해 이재민 심리상담-비봉로타리클럽 경로당 물품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7 12:26:08

경남 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요원들이 이재민 가구를 찾아 심리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달 24일과 29일 침수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심리지원을 진행했으며,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심리적 증상에 대해 상담하며 주민들의 마음 건강회복에 힘썼다.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재난 심리지원 키트'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안내해 피해 주민들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 들말경로당에 물품 기탁


▲ 진주비봉로타리클럽 회장단이 들말경로당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회장 박중언) 5명의 회원은 5일 들말경로당(회장 조문호)을 방문해 물품을 기탁했다.

 

박중언 회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식사하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좌식생활로 무릎이 아파 불편함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기증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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