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M2페스티벌에 토요야시장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3 10:45:11
경남 진주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건석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반전4-소리에 반하고 아름다움을 전하다' 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국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관현악단과 함께 대금연주자 류근화, 소리꾼 서의철이 함께 출연해 춘향가의 백미로 꼽히는 '이별가'를 판소리 협주곡으로 풀어내고, 대금협주곡 '대바람소리' '비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제가 '반전'인 만큼 다채로운 국악 공연 속에 나타나는 반전 매력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석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국악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가락의 반전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5일까지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좌석 지정 예약이 가능하다.
상권활성화재단 "M2페스티벌에서 올빰토요야시장 만나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5~6일 망경동 남강변 둔치에서 M2페스티벌에 맞춰 올빰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올빰토요야시장은 무더위 휴식기를 거쳐 지난달 16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재개장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육전, 닭강정, 마라크림새우튀김 등 11개의 음식부스와 함께 진주특화상품인 진주진맥의 시음·판매부스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진주 대표 여름축제인 M2페스티벌에서 관광객들에게 토요올빰야시장을 선보여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논개시장에서 열리는 올빰토요야시장에도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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