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정시 628명 모집한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1-02 10:00:34

첫학기 수업료 70% 감면 등 많은 장학금 혜택

전국 사립대학 중 학생 정원 기준으로 대구·경북 세 번째, 전국 일곱 번째 규모인 '큰 대학' 대구대가 3일까지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628명(정원내 584명, 정원외 44명)을 모집한다.

대구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공공인재계열, 글로벌경영계열, 사회과학계열, 보건바이오계열, IT·공과계열, 디자인예술계열, 재활과학계열, 문화예술학부, 체육레저계열, 글로컬라이프대학 등 계열별로 통합선발(일부 모집단위 제외)한다.

 

▲대구대 로고.[대학측 제공]

 

대구대는 사회적 수요와 산업 변화에 발맞춰 학과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편하며 신입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광고PR 전공),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웹툰 전공), 게임학과 등 크리에이터 특성화 학과와 보건의료정보학과,소방안전방재학과,응급구조학과 등 보건·안전 특화 학과를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했고, 내년에는 공공안전학부(공직법무 전공)와 스포츠헬스케어학과가 새롭게 문을 연다.

공공안전학부는 공직 진출과 로스쿨 준비를 위한 법학 교육을 제공하며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운동과 건강에 관한 전문 지식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인재를 양성한다.

대구대는 신입생 전원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첫 학기 수업료의 최대 70%까지 감면하는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충원 합격자에게는 첫 학기 기숙사비 또는 DU-care 장학금(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설된 DU(두)손 잡고 추천 장학금을 통해 신입생 최대 500명에게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4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비호생활관(기숙사)뿐만 아니라 2021년에 개관한 '행복기숙사'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가고시 준비를 위한 인재양성원과 23개 지자체에서 선발한 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에 따라 대구대는 하양역에서 강의실 앞까지 쉽고 편하게 올 수 있는 순환버스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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