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서 '빛으로 물든 진주' 기획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02 10:07:29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 3개월간 남강유등축제를 기념하는 기획전시 '빛으로 물든 진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목재와 빛을 활용한 세 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첫 번째 주제인 '남강을 따라 흐르는 빛'은 석류등과 편백칩을 활용해 유등축제 기간의 남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두 번째 주제인 '공간을 감싸는 빛'은 목재에 투과된 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를 전시한다. 또 세 번째 주제 '벽을 타고 내리는 빛'에서는 길게 늘어진 실크등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기간의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등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SNS 인증에 참여한 10명에 한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는 '소원엽서 코너'가 마련돼 자신의 소망을 적어 전시에 함께 남길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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