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05 12:56:13
경남 진주시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에 대한 발급 수수료와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발급 본인부담금 4000원을 전액 지원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발급 가능하다. 특히 2026년 도입되는 IC 장애인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제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4세 미만에는 발급이 제한된다.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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