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박열 의사 기념관 찾는 단체 늘어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3-21 10:06:28

'의병아카데미' 수강생 방문 등 독립운동 성지 두각
박열 의사·가네코 후미코 여사 부부 애국정신 귀감

경북호국보훈재단이 주관하는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아카데미'수강생 20여 명이 지난 20일 목요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강생들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참배와 두분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다바치신 활동상에 대해 소상한 설명을 듣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열의사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기념관 제공]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진식(68·청송군민)씨는 "그간 이야기만 들었던 박열 의사의 기념관을 방문하니 박열 의사님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마음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지역에 돌아가서 다른 사람에게도 방문을 적극 권유하겠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경북호국보훈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의병 아카데미 수강생의 현장 방문 코스에 박열의사기념관이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최근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람객을 보다 잘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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