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친환경 모빌리티 인재 육성…관내 7개 기업과 협력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24 09:58:40

산업과 교육, 고용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조성

충남 천안시가 관내 7개 기업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 천안시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시는 24일 '친환경 모빌리티 인재육성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반의 자동화 제어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청년들에게 직무 맞춤형 교육 및 실무 경험과 함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시는 참여 기업인 아라, 에코에너젠, 제이이노텍, 큐이노텍, 수만, 티앤아이컴퍼니, 파워오토로보틱스와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교육, 고용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업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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