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 등 8곳, 서울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선정

정해균

| 2019-04-11 10:15:25

서울시는 동대문구 홍릉과 북촌 일대 등 8곳을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홍릉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경제기반형인 홍릉 일대와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다.


후보지 8곳은 이번 달부터 소규모 재생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8월에 최종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지 결정된다.

 

아울러 성동구 사근동 일대 등 저층주 밀집지역 5곳을 근린재생 일반형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정했다. 근린재생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은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이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 13곳에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사업비 모두 240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만일 이들 사업지가 정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되면 사업비가 국비 지원을 포함해 4500억 원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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