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월아산 숲속' 수선화 활짝-서부경남 궁도대회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6 10:35:23
경남 진주시의 명소인 '월아산 숲속' 일대에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빛정원을 중심으로 주요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수선화 군락이 개화해 화사한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오는 28일 봄축제를 앞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를 비롯해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앞다퉈 피어나며 꽃대궐을 만들고 있다.
특히 노란색 수선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숲정원 경관은 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질매재' 일대의 벚꽃도 곧 개화할 것으로 예상돼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월아산의 봄빛이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군 궁도대회 개최
| ▲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궁도대회 참가자가 지난 15일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진주시 제공]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영봉정(사두 박정숙)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 선수들이 참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진주 영봉정·덕수정·창림정·람덕정·남강정, 사천 대덕정, 통영 열무정, 고성 칠성정, 남해 금해정)은 매년 순회하며 친선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번 영봉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