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임대사업자 5393명…전월 대비 1.5%↓
김이현
| 2019-05-10 11:02:43
수도권 1.4% 늘고 지방 10.9% 줄어
▲ [국토부 제공]
4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4월 한 달간 신규등록한 임대사업자는 5393명, 신규 임대주택은 1만965채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보다 등록사업자는 1.5%, 등록주택은 0.8% 줄어든 수치다.
신규 사업자 가운데 4256명은 수도권으로, 서울은 1929명이었다. 수도권 사업자는 3월보다 1.4% 증가한 반면, 서울은 3.9% 감소했다.
지방의 임대사업자 등록은 1137명으로 전월(1276명)대비 10.9%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누적된 임대사업자는 42만9000명이다.
4월 신규 등록 임대주택수는 1만965채로 전월보다 0.8% 감소했다.
수도권 임대주택수가 7971채로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서울은 3800채, 지방은 2994채로 전월보다 각각 1.0%, 7.4% 감소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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