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범군민 농촌일손돕기-소비쿠폰 지급 막바지 홍보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1 10:36:24
경남 창녕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가을 수확이 지연되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마늘·양파 파종과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지난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현재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영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인력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절실한 농가가 많다"며 "군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일손을 제공하거나 인력 알선을 원하는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막바지 총력
창녕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이 지난 19일 기준 94.74%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군은 2차 지급 기간 종료를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신청 가구들을 대상으로 담당 부서 전담반을 편성해 미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 신청 안내문을 부착하고 신청을 독려하는 등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다.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로 시행된 소비쿠폰이 2차 지급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