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0 09:55:40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비 4000만원 확보
▲ 김철우 보성군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성군은 '복지에 안전을 더하다! 스마트 온(ON)마을 600사업'으로 공모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으로 12개 읍면에 복지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율적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태양광 LED 설치, △스마트 안전 지팡이 지원, △전동차 야광 안전 덮개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안전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주거지 안전 점검과 생활 불편 개선, '남도사랑봉사단'의 생활안전키트 지원, '여성자원봉사회'의 안전한 건강 먹거리 제공 등 기존 복지 인적 안전망과의 연계를 통해 촘촘한 통합 복지·안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생활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복지에 안전을 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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