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5년 만에 내한공연…'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잇는다

김혜란

| 2019-03-20 09:54:47

'월드 투어 인 코리아 커밍 순' 티저 영상 공개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을 낳은 퀸이 올해 내한 공연을 연다. 

 

최근 공연기획사 A.I.M은 "퀸의 내한공연이 확정됐다"면서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 A.I.M은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에 퀸의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의 전주가 흐르는 티저 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A.I.M 페이스북 캡처]

A.I.M은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에 퀸의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의 전주가 흐르는 티저 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에는 '월드 투어 인 코리아 커밍 순'(WORDL TOUR IN KOREA COMING SOON)이라는 글씨가 흘러가는 가운데, 퀸의 공연 실황이 삽입됐다. 

 

▲ 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오른쪽)와 가수 아담 램버트가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 美 LA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개막 공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애덤 램버트는 2009년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8'에서 퀸과 공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퀸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퀸은 애덤 램버트와 함께 축하 공연을 펼친 바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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