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국민식빵' 3주 만에 10만개 판매…"가성비 입소문"

남경식

| 2019-06-21 10:03:35

신세계푸드의 초특가 식빵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8일 선보인 초특가 대용량 '국민식빵'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 신세계푸드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초특가 대용량 '국민식빵' [신세계푸드 제공]


국민식빵은 평일 4000여개, 주말 6000여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 위치한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 30여종 가운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종류의 식빵에 비해 1000원 이상 저렴한 '가성비 식빵'으로 입소문이 난 것이 높은 판매량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이 발생할 정도로 국민식빵의 인기가 좋아 생산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빵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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