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중학교서 전국체육대회 종목 체험교실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7 10:01:47

"10월 개최 전국체전 붐업 조성과 학교체육 내실화 기여"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만남)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포츠 체험교실은 9월까지 희망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종목(레슬링·에어로빅·조정·체조·육상·하키·롤러·씨름·양궁·우슈·농구 등)을 운영한다.


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하도록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및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각 종목 전문강사가 대상 학교를 방문해 체육 담당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학교별 맞춤형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스포츠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붐업 조성과 학교 체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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