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사료피 신품종 평가회-남지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6 16:44:22
경남 창녕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은 5일 장마면 동정리 실증 재배지에서 '사료피 신품종 현장 평가 및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종자원, 경남농업기술원, 지역 축산농가, 조사료 경영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신품종 사료피의 특성과 재배·이용 기술 교육, 현장 실증 농가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자랄 수 있는 하계 조사료 작물이다. 특히 장마철 내습성이 뛰어나 논 활용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전략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연에서 선보인 신품종 '다온'은 수확량이 많은 다수성 품종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료피는 논을 활용한 여름철 사료 생산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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