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해맞이객 심정지…해경 순찰팀에 발견돼 극적 회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1 10:11:52
울산 해변에서 해맞이를 하던 관광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경찰 순찰팀의 재빠른 대응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20분께 59세 남성(울산 동구)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때마침 안전관리 중이던 방어진파출소 순찰팀 2명이 이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남성은 5분 후 서서히 의식을 되찾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철준 울산해경 서장은 "이번 해맞이를 맞아 현장부서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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