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2023년도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11-01 10:32:52
KB국민카드가 지난달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카드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금융플랫폼 'KB페이'(KB Pay)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ESG 선도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KB페이는 △결제 △송금 △마이데이터 서비스 △생활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카드사 최초 간편 결제 플랫폼이다. 런칭 2년 8개월만에 가입고객 1000만 명, MAU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가 머물며 즐기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국민카드는 그간 △농·산어촌 청소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선물세트 전달 △다문화·새터민 가정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지원 △독거 어르신 물품 지원 △'탄소 중립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금융취약 계층을 위한 상생 금융 지원에 동참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및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향후 점자 상품설명서를 제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종합금융플랫폼 'KB페이' 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의 접근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지금 뿌린 씨앗이 오랜 시간 뒤에야 결실을 맺게 되더라도 당장 눈 앞의 성과보다는 미래의 더 큰 꿈을 위한 혁신의 씨앗을 꾸준히 심어 나갈 것"이라면서 "자그마한 씨앗이 나무가 되고 나무가 모여 풍성한 숲을 이루듯 KB국민카드는 계속 성장하여 고객의 마음 속에 오랜 시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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