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봄맞이 조림사업 시행-폐지수집 어르신 1차 전수조사 완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5 10:20:12

경남 사천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제고 및 탄소 흡수 증진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 조림 작업이 이뤄진 사천시 관내 야산 모습 [사천시 제공]

 

시는 올해 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 33ha에 편백, 상수리, 고로쇠 등 총 7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시는 봄철 조림 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 수 있도록 조림 적기인 4월 말까지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천시, 폐지수집 어르신 1차 전수조사 완료 

 

사천시가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폐지수집 어르신 1차 조사를 진행해 관내 고물상을 방문해 폐지수집 어르신의 현황을 파악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방문과 상담을 통해 폐지수집 어르신의 건강상태, 소득수준, 주거환경, 복지 욕구 등을 파악하기도 했다.

 

1차 조사결과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은 53명이고, 이들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된 자료는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행복e음)에 등록해 폐지수집 어르신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위기가구 지원절차와 방법을 준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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