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시상식서 4개 부문 수상 영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26 10:27:44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부터 감염병 관리에 앞장서 온 경남 함양군이 질병관리청 주최 시상식에서 4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김태근 주무관이 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질병관리청은 21~2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관계 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보건소는 감염병 관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질병관리청 청장상, 경상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열린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는 김태근 주무관의 제안이 은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양군은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유행 시기별 다발생 감염병 집중 관리와 해충 발생 취약지 및 주거지 방역소독, 예방접종 알리미 사업을 통한 예방 접종률 향상 등 군민 중심의 보건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혜숙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다년간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써온 보건소 전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빛을 본 결과"라고 기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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