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테마공원'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27 11:00:00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작년에 이어 산림청 주관 '2024년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 시상에서 전국 3개 기관에 수여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 월아산 우드랜드 전경 [진주시 제공]
2018년 개장된 '월아산 우드랜드'에는 올 한해에만 야외관람을 포함해 35만 정도가 다녀갔다. 이는 지난 2023년 대비 방문객 3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곳은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나무시계, 사각상자, 독서대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 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나무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와 휴식공간 '달음홀', '책놀이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야외 '숲정원'과 '작가정원' '유아숲' 등을 바탕으로 숲해설 체험, 산림레포츠, 자연휴양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인 '내손으로 만드는 탄소통조림' 프로그램과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을 활성화하고, 우드버닝 및 치유목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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