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수소전기차 보급사업-목욕탕 굴뚝 정비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9 10:19:27
경남 진주시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승용·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 수소전기자동차 모습 [진주시 제공]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 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승용차의 경우 보급물량의 10%인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금액은 승용차량 1대당 3310만 원, 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 원 정액이다.
진주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261대를 보급했다. 또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를 작년 시내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고상버스도 확대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수소고상버스 지원 확대을 위해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호탄동과 판문동에서 수소충전소를 2개소 운영 중이며, 문산휴게소 및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가 충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수소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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