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장 뽑는 충북 유원대학교...후보 3명 압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05 16:26:09
오는 16일 이사회 열어 새 총장 선출 예정
▲유원대학교 정문.[대학 홈페이지 캡쳐]
충북 영동에 소재한 유원대학교가 새 총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해 학교법인 금강학원에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측은 “지난달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으며 총장 후보자추천위원회가 이들을 심사해 3배수를 법인측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금강학원은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학 설립자 2세인 채훈관 전 총장은 지난 5월 교육부 감사에서 딸을 대학 교원으로 부정 채용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해임을 권고 받고 지난달 법인측에 사직서를 제출한바 있다.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중도하차한 채 총장은 감사결과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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