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표 화장품 '스톤브릭', 신세계百 강남점에 단독매장 2호점
남경식
| 2019-08-08 10:03:59
'정용진표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마트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이 2번째 단독매장을 강남에 오픈한다.
이마트는 스톤브릭이 오는 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40㎡(12평) 규모로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스톤브릭은 강남권의 랜드마크 격인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을 오픈함으로써 기존보다 넓은 고객층과 대면하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백화점-면세점-호텔이 연결되어 있는 쇼핑 허브로써 구매력 있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버스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전국 각지의 고객들과도 첫 대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스톤브릭은 누적 매출이 목표치 대비 190%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독매장 1호점인 홍대점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지난 3월 기준 25% 수준에서 8월 현재 50% 수준으로 상승했다.
스톤브릭은 1호점 홍대점을 오픈한 이후 자체 온라인몰을 비롯해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김계숙 스톤브릭 팀장은 "2호점은 강남권의 주요 소비 거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강남권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자들에게도 스톤브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과 다양한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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