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신품종 딸기 '홍희' 싱가포르 수출-임업후계자協 성금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24 17:01:54

경남 사천시 곤명딸기 수출농단 '다원'의 신품종 딸기(홍희)가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 곤명딸기 '다원' 임직원들이 신품종 딸기 선별작업을 하며 싱가포르 수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24일 사천시에 따르면 곤명딸기 수출농단 '다원'은 전날(23일) 곤명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신품종 딸기 '홍희'의 싱가포르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르는 '홍희'는 1.2톤 규모다. 당일 새벽에 수확해 곤명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익음 정도와 출하 규격에 맞춰 엄격하게 선별된 최고의 상품이다. 곤명농협이 '홍희'의 수출 관련 수탁업무를 맡고 있다.

 

'홍희'는 홍성군과 한 농업법인이 공동개발한 신품종 딸기다. 홍성(洪城)의 '홍'과 복을 상징하는 '희'(禧)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희망'의 뜻을 담고 있다.

 

임업후계자협회 사천시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임직원들이 박동식 시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사천시협의회(회장 최문영)는 23일 '희망나눔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사천시에 기탁했다. 

 

임업후계자협회 협의회는 사천시에서 선발된 임업후계자를 중심으로 임업인을 위한 임업 정책 개선, 임가 소득향상 등 임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최문영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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