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로 탁월한 몰입감...딜라이트 서울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12 09:54:08
해외 인기 콘텐츠 선별해 전시...오는 11월15일까지 종로 디원
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로 탁월한 몰입감과 새로운 감각 체험을 선사하는 '2025 딜라이트 서울'이 종로 도화서길 디원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열린다.
▲ 딜라이트서울 포스터. [파이브네이처스 제공] 이번 전시는 지난 5년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호평을 받은 딜라이트 전시 콘텐츠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를 선별해 한자리에 모았다. 또 반사경 등 인스톨레이션 장치에 AI를 활용한 체험 요소들과 프로젝션, 맵핑, AR등 다양한 기술을 추가했다.
총 6층 3306㎡ 규모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층별 주제에 따라 '화려한 서울의 이미지-휴머니티-서을의 시간과 기억-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의문-호기심으로 가득한 서울의 이모저모-한글의 매력'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층별 테마 안에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호평받은 콘텐츠들이 '도시의 다양성과 이중성'을 주제로 배치되어 긴 여운을 남기는데, '빌보드 Billboard', '시티 펄스 City Pules'는 도심 속 네온사인, 상업 간판, 고층 빌딩의 현대적 요소들을 통해 서울에 관한 개개인의 기억, 감정, 상상력에 의해 감각적,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낸다.
또 그간의 '딜라이트' 전시의 메시지를 집약한 아카이브 성격의 '서울 페르소나 Seoul Persona', 631개의 청사초롱을 통해 도시가 축적한 시간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631'은 인스톨레이션 콘셉트로 관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내 휴무일은 없으며 입장권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예매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