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2의 손흥민을 찾는다 '전국 초등축구 페스티벌' 16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8 10:06:02

전남 강진군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2024 강진청자배 초등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2024 동계 초등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축구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U-12 64팀, U-11 48팀 등 모두 112팀 3000여 명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열정과 기술을 펼치며 1주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U-12 16개 조, U-11 12개 조 풀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어린 선수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협동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을 포함해, 연 인원 약 2만1000여 명 이상이 강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 19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방문하는 선수와 학부모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 잔디 구장무료 개방, 학부모 쉼터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초등 축구 페스티벌은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의 장으로, 제2의 이강인을 발굴해 한국 축구의 미래 스타가 탄생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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