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18번째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 남양주에 오픈

남경식

| 2019-05-31 10:02:46

롯데 프레시, 매년 50% 이상 성장
온라인 주문 시 3시간 내 배송

롯데슈퍼가 18번째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를 오픈하며 배송 경쟁력 강화를 이어갔다.


롯데슈퍼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영업면적 300평 규모의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 '남양주 프레시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롯데슈퍼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가 18개까지 늘어났다. [롯데쇼핑 제공]


이번에 오픈한 '남양주 프레시센터'는 지난 3월 오픈한 '오토프레시 의왕센터'에 이은 18번째 점포다.

롯데슈퍼의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 '롯데 프레시'는 롯데슈퍼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매출 신장률은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매년 50%를 상회하고 있다.


프레시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온라인 주문을 할 경우 3시간 안에 주문한 상품들을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주문 후 최대 3시간 이내에 해당 상품들을 배송받을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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