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맞이 전통시장 특별 사은·할인 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19 09:59:54

38개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라면1팩 선착순 선물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부산시상인연합회(회장 권택준) 주관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사은·할인 행사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 농축산물 할인판매 안내 리플릿

 

20일부터 시역내 38개 전통시장(구·군별 1곳 이상)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선착순 400명)에게 사은품(라면 1팩)을 증정한다.


또한, '온누리 전통시장'을 통해 괴정골목시장, 망미중앙시장,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등 부산지역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특별행사가 진행 중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시, 15% 추가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축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 상품을 집 앞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설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의 19개 구간 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허용구간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찾고,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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