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1회 차 성료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03 09:58:14
도내 콘텐츠 기업 44개사, 투자사 42개사와 1:1 비즈매칭 160건 성사
▲ 지난 2일 진행된 '2025년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1회차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된 '2025년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1회차 행사가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회차에는 '2025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피칭데이를 통해 선발된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46개사가 참가했으며, 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투자 의향을 가진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42개 투자사와 1:1 비즈매칭 160건 이상을 성사시키며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앞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등 신규 G-VIP 파트너사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G-VIP 누적 협약사는 총 90개 사로 확대됐다.
투자 라운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시드 단계 기업과 프리 A 단계 기업으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투자사와의 미팅은 1회 당 30분 씩 총 4타임으로 진행됐다.
경콘진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자와 연결을 통해 경콘진이 명실상부한 '투자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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