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확정-정경섭 초대 개인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0 09:58:22
경남 진주시는 충무공동 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관'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진주하모니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 진주 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 내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관' 위치도. [진주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모두 1272건의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들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는 접수된 제안 명칭을 대상으로 함축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에는 △최우수상(상금 30만 원) '진주하모니움' △우수상(상금 각 20만 원) '진주하모니센터', '진주문화마루' △장려상(상금 각 10만 원) '진주다채움', '진주어울림문화관'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공식 명칭으로 확정된 '진주하모니움'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캐릭터(Character)인 '하모'와 '조화(Harmony)'의 의미를 담은 공간 명칭으로, 공모의 취지와 시설의 상징성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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