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설명회-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8 09:56:06

경남 사천시는 26일 신수도 어촌회관에서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건조를 위한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26일 열린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건조 주민설명회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 설명회는 기존 노후 선박인 새신수도호의 대체 선박 주요 설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신수도 주민,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은 실시설계용역을 맡은 설계사로부터 선박의 제원, 친환경 설계 방안, 선박 배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체 선박 건조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안한 선박이 건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주교차로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운영


▲ 사천읍 사주리 일원 사주교차로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지난 2월부터 사천읍 사주리 일원 사주교차로 200m 구간을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정거리 지정과 동시에 지정된 게시대 외에는 일체의 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상업용 현수막과 명함형 광고물, 전단지 등 이동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불법 현수막 적발 시에는 게시 주체와 무관하게 즉시 철거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정당 및 공공용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정거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옥외광고협회 등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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