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주 7회 정기노선 취항...7개국 10개 국제선 운영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5 18:26:47
연내 마닐라, 홍콩,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까오숑, 마카오 등 추가 취항
▲청주국제공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둔 에어로케이가 5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 국제 정기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다낭 노선에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5일부터 주 7회(매일) 운항 할 계획인데 청주국제공항 베트남 정기노선은 티웨이의 나트랑에 이어 두번째다.
주력기체인 A320을 5대 보유하고 있는 에어로케이는 2월말 경 1대 추가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 4대를 추가 도입해 올해 1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공항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신규 국제 정기노선 운항지원금과 정기노선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공항 이용객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수를 빠르게 회복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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