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두산베어스 6인방 '명예점장' 위촉…소통강화

황정원

| 2019-04-23 09:48:4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대표 윤근창)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이태원 휠라 메가샵에서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대표 선수 6인방(이현승, 유희관, 김강률, 정수빈, 함덕주, 박치국 선수)을 '2019 휠라 명예 점장'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 휠라코리아 두산베어스 명예점장 임명식 현장(왼쪽 두번째부터 두산 베어스 함덕주, 박치국, 정수빈, 이현승, 휠라코리아 윤근창 대표, 김강률 순) [휠라 제공]


이번 명예 점장 위촉은 휠라와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두산 베어스 6명의 선수들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휠라 점장' 활동에 나선다.


연말까지 담당 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의류와 신발 등을 추천하고,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약하는 매장에는 각 선수 캐릭터 안내판과 싸인 유니폼, 싸인볼이 비치된다.


휠라 명예 점장으로 분한 두산 베어스 6인방의 활약상은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휠라는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동하는 매장 내 팬사인회와 팬미팅 등도 계획 중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및 두산베어스를 응원하시는 팬들에게 선수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도 명예 점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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