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전국희망연대, 신의준 완도군수 예비후보 지지…"검증된 실행력 갖춘 적임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08 10:04:24
더불어민주당 내부 조직인 더민주 전국희망연대가 전남 완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신의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더민주 전국희망연대 전남·광주협의회와 완도군협의회 소속 당원과 회원들은 최근 지지 선언문을 통해 신 예비후보의 의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하며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신 예비후보는 완도군의회 재선 의원과 전남도의회 재선 의원을 지내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은 군수 취임 즉시 정책을 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의 밑거름이다"고 강조했다.
또 "취임 즉시 정책을 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적임자다"며 조직 차원의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완도 핵심 산업인 수산업과 지역 정체성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단체는 "신 예비후보는 '수산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는 신념으로 침체된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며 "청정 환경의 완도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물로는 신의준 예비후보가 최적이다"고 덧붙였다.
지지 선언 직후 신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완도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소중한 약속이라 생각하며 그 무게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얻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이라는 군민의 신뢰가 완도군수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다.
신 예비후보는 "완도의 청정 가치를 지키는 것은 군민의 삶과 생계를 지키는 일"이라며 "완도의 수산업과 해양 자원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광주 통합시 추진과 관련해 "완도군의 이익과 정체성을 지키려면 현장을 아는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과정에서 완도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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