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흔들어 먹는 '유어스젤리쉑쉑' 2종 출시

남국성

| 2018-10-08 09:48:27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유어스젤리쉑쉑 2종(딸기, 리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유어스젤리쉑쉑(이하 젤리쉑쉑)'은 고객이 직접 젤리의 물성(점도)을 결정할 수 있는 음료다. 3~5회 정도 흔들었을 때는 탄성이 있는 덩어리 젤리로 맛볼 수 있으며, 10회 이상 흔들면 젤리 덩어리가 잘게 부서져 음료로 맛볼 수 있다.

 

▲ GS25 유어스젤리쉑쉑 2종 리치맛(왼), 딸기맛(오) [GS리테일 제공]


물성이 변하는 젤리 음료는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판매가 됐으나, 생산 과정의 까다로움으로 국내에서는 출시된 적이 없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에서 젤리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 곳을 찾아 젤리쉑쉑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GS25는 이번 신제품이 10~20대 젊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도경 GS리테일 음료MD는 "'유어스젤리쉑쉑'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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