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신호 장애로 지연…승객들 "또 지각"
권라영
| 2019-03-12 09:56:44
SNS서 "동역사역 스크린도어 고장" 소식도
12일 아침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4호선 사당역에서 하행선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4호선 하행선은 최대 25분 지연됐다.
SNS에는 "4호선 또 연착이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안내방송이 없어서 기사 보고 알았다", "지각이다",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등 불만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스크린도어가 고장났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지하철 지연으로 학교나 회사 등에 지각한 경우 서울교통공사 웹사이트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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