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예술제 15일 개막…국악제·초청가수 공연 곁들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3 15:13:22
'제8회 하동예술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남 하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에서는 '예술을 더하다 ART+'라는 주제로 예총 지회 5개 회원단체 및 하동예술 동아리 단체들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15일 제8회 하동국악제가 저녁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제의 포문을 연다. 이어 16일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 개막식이 개최되며, 오후 3시에는 읍면 노래교실 경연대회와 춘길·추혁진 초청가수 무대로 흥겨움을 더한다.
전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지부 전시에는 사진·미술·문인협회 회원들과 예술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예술제를 통해 많은 예술인이 열정을 발휘하고, 군민들은 그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예술을 통해 별천지 하동이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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