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분재정원서 겨울과 봄 담은 '동백·매화 특별전' 진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5 09:50:22
전남 신안군이 1004섬 분재정원에서 희귀동백과 매화로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컵동백, 무늬동백, 애기동백 등 다품종의 동백꽃이 전시돼 동백의 화려한 아름다움에 취하고, 동시에 순백색의 백매화와 붉은빛 홍매화로 매화의 순수미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 두 종의 나무를 통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 지역 고유의 식물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고귀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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