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농업기금 176농가에 56억 융자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5 10:19:23
15일까지 읍면동 권역별 순회 대출서류 접수
▲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하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56억 원을 176농가에 융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8일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운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이자는 연 1%다.
대출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 원의 농업기금을 조성, 2008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3309농가에 958억 원의 농업기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금 지원이 호우 피해 및 원자재와 생산비 등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대출서류 접수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권역별 순회 접수 기간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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