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장기현

| 2018-10-30 09:46:02

30일, 임직원 1100명 참여…김치 40톤 담가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국 소외계층 전달할 예정

롯데는 30일 오후 2시부터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1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함께해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다져왔다.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직원 1100여명이 함께한다.
 

▲ 롯데 로고 [롯데 제공]

김장 나눔 행사에 모인 롯데 임직원은 약 40톤 가량의 1만5000포기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김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된다.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가 담근 김치는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희망의 손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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