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막걸리 안심하고 드세요"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12-24 09:49:31
시중 막걸리 수거 검사 결과 안전기준 통과
▲ 대구시에서 시판 중인 막걸리 사진. [대구시 제공]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동안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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