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서 장미 반값 판매로 농가·관광객 '윈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2-24 09:52:56

전남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지역 화훼농가와 소비자가 강진 장미 '반값 직거래' 판매로 호응이다.

 

▲ 전남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지역 화훼농가와 소비자가 강진 장미 '반값 직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축제장에는 다음 달 2일까지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에서 꽃다발과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이 판매되고 있다. 

 

전남 최대 장미 생산단지인 땅심화훼영농법인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청자 판매장 내에 장미 전시 공간을 조성해 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장미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을 연출했다.

 

개막식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장미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장미 한 송이를 전달하며 강진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체험하도록 했고, 직거래 판매 부스로 관심이 이어지는 효과로 나타났다.

 

강진군은 "반값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무료 나눔과 전시를 연계해 강진 장미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직거래 확대를 통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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