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빛나는 '광주일자리박람회' 30일 개최…150명 채용 기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9 09:49:50

광주광역시가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의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

 

▲ 내일이 빛나는 광주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일이 빛나는 광주일자리박람회'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일신방직㈜,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삼부철강㈜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등 16개사가 참여하며, 생산직·현장직·사무원 등 150명 채용을 위한 1:1 현장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와 정부 일자리지원정책 중 청년·여성·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훈련(K디지털트레이닝,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장려금·지원금(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일자리채움청년지원금) △취업지원(새일여성인턴사업, 시니어인턴십) 등 3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타사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력서 등 입사지원서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구인정보 제공, 구직상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전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기업과 지역 인재들이 만나는 유익한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일전환지원센터는 지난해 대유위니아 사태로 광주지역 가전기업 근로자들의 실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소했으며, 위기근로자 긴급고용 서비스, 광주일자리플랫폼 운영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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