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박람회, 첫 1호 입장객 맞이…26일까지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02 10:10:46
지난 1일부터 문을 연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첫 1호 입장객을 맞이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1호 입장객은 전남 담양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평소 K-푸드와 미식에 관심이 많아 남도에서 열리는 국제규모의 미식축제에 방문하게 됐다.
박람회 축하와 영상 콘텐츠 촬영을 위해 행사장 현장을 방문한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히밥은 기념 촬영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축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이 차린 식탁, 남도 : 지속가능한 미식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3대 전시관(주제관·미식문화관·K-푸드 산업관) △3대 미식 프로그램(주류페어링·남도미식레스토랑·미식로드) △4대 글로벌 이벤트(아세안 파빌리온·글로벌 K-푸드 마스터·월드미식파티·남도미식 국제 컨퍼런스) △미식 관련 체험 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오는 26일까지 관람객 15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경제·문화·사회적 성과를 아우르고, K-푸드가 세계 무대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첫 관람객의 발걸음을 시작으로 26일간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열린다"며 "남도의 맛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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