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2 09:56:34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1일 저녁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호스피스센터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 관계자들이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의료진·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병원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진주호스피스회 노미봉 자원봉사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아 '입원형 호스피스'를 시작으로, 2018년 '자문형 호스피스', 2025년부터는 경남 유일의 '가정형 호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정훈 호스피스센터장은 "지난 10년간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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