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가족나들이 딱 맞아떨어진 '산청엑스포’…목표치 120만명 반환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1 16:01:29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맞아 온가족 맞춤형 힐링 체험·이벤트 행사장에 인파가 넘치고 있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엑스포 행사장에는 △가족 △미로공원 △기바위 소원지 △숲속 족욕 △동의보감 키즈 등 5가지 대표 체험존을 비롯해 30여 개 세부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항노화힐링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롤러코스터 공룡숲을 탈출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분해 점수를 따는 게임인 '식생활 VR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VR체험'은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모습을 구현, 이곳은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항노화힐링관'은 식생활 VR 체험을 비롯해 스트레스 진단, 악력테스트, 아로마와 향기 치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체험 특화 전시관이다.
한편 산청 엑스포는 개막 16일째인 30일 현재 누적 관람객 56만1000명을 기록, 관람객 120만명 목표치의 반환점에 다다랐다.
추석 당일(29일) 6만5000명에 이어 연휴 사흘째인 30일에는 아침부터 인파가 몰려 하루 최대 관람객 숫자인 10만 명을 기록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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