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

남경식

| 2018-10-29 09:44:06

빅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성과

LG유플러스는 국내 경영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18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은 경영과학을 이용해 조직을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끌어올려 큰 성과를 이룬 사례를 발굴하여 한국경영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LG유플러스가 빅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 26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8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시상식에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부문 김훈 전무(왼쪽)가 조해형 경영과학응용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업무운영 효율 향상과 고객 만족도 개선을 위해 아날로그로 운영되던 업무처리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람이 수동으로 진행하던 업무 운영을 자동화하는 선제적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빅데이터화하여 이를 토대로 고객 불편사항, 발생원인 등을 예측하고 상담에 활용해 원활한 상담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네트워크에서도 빅데이터 기반해 가입자 및 트래픽 증감을 정교하게 예측하여 트래픽 예측 오차율을 줄이는 등 운영 효율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콜센터 인입콜 처리율 74% 개선, 네트워크 트래픽 예측 오차율 48% 개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부문 김훈 전무는 "업무방식이 객관적·과학적으로 바뀌고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데이터 취합/확인 업무의 시스템 자동화에 따라 구성원들은 고부가가치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분야에 빅데이터 분석기반 업무혁신을 추진해 회사 구성원의 업무만족도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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