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박열의사기념관 찾는 관람객 급증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6-12 09:58:48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단체 관람도 이어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는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6일 현충일에는 ROTC 문경동문회(회장 김영근)에서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단체 관람하였으며 10일에는 문경서중학교 1학년생 20여 명이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 코스로 기념관을 관람했다.

이어 충주 미덕중학교 학생 50여 명이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장학습차 방문했고 하반기에도 관람이 이어질 예정이다.

 

▲ 충주 미덕중 학생들이 박열의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기념관 제공]

 

오는 18일에는 경북도호국보훈재단(안동 소재) '경북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과정에서 4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타지역의 현충시설에서도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7월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의 단체 방문도 계획돼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박열의사기념관의 비전과 목표인 '지역민에 사랑받는 기념관'이 되는데 하나하나 가시적 성과로 연결되어져 매우 마음 뿌듯하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편의제공과 만족도 향상, 콘텐츠 발굴 등에 더 많은 정성을 쏟아 나가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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